간결한 일기
앙증의 미투데이 - 2009년 9월 28일
앙증
2009. 9. 29. 04:43
- 저에겐 연애 세포란게 없나봅니다. 다들 보고 할리퀸적 감수성에 뻐렁쳤다는데, 전 왜 아무런 느낌이 없는거죠. 나무 타는 거랑 점프하는 것만 재밌어 보여서 따라하고 싶을뿐;;;2009-09-28 12:02:30
이 글은 앙증님의 2009년 9월 2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