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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여덟이나 먹었지만

앙증 2019. 8. 14. 19:54

결정을 내리고도

스스로를 믿지 못할 때, 

우연히 튼 노래가 말해줬다.

나를 믿으라고. 

 

https://www.youtube.com/watch?v=a-AOd_ZfNaw

그렇게 말해줘서 고미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