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수다
방치
앙증
2012. 8. 9. 10:54
블로그를 이렇게 오래도록 방치할 생각이 아니었는데,
한달이 다돼간다 ;ㅁ;
태국 일기도 밀렸고,
그 사이 집에는 새식구가 생겼고,
다크나이트가 개봉해서 톰하디를 새롭게 영접했으며,
츄이가 미국으로 떠났고,
정코치님 아래서 빡시게 운동하며 하루하루를 보내는 가운데
다시는 겪고 싶지 않다고 생각한 계절이 지나고 있다.
뭐 조만간 정리할 짬이 생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