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수다
아빠를 찾았다
앙증
2013. 3. 17. 23:23
그분의 아빠를..
벨기에 시프도그 그루넌달
이라는 긴 이름과 영어 이름을 가지고 계셨어..;;;;
뭐 이름과 상관없이 널 사랑하지만...,
통아! 이제 어디가서 니 출처(?)를 모른단 소리는 하지 않을게! ㅎㅎ
그런데 너.. 가족을 보호하는 개라더라.
양도 치고 사냥도 하고 똑똑도 하다는데...;;;
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