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결한 일기
앙증의 미투데이 - 2009년 10월 5일
앙증
2009. 10. 6. 04:33
- 톰이 너무 귀여워서 즐겁게 봤다, 하지만 난 수녀는 돼도, 평생 비구니는 못될 듯 ㅋㅋ2009-10-05 20:58:19
이 글은 앙증님의 2009년 10월 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