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결한 일기
앙증의 미투데이 - 2009년 11월 1일
앙증
2009. 11. 2. 04:33
- 아 원고 털고 더빙 끝내고 유쾌하게 <차우>를 봤는데 너무 웃기다 웃겨 죽었다. 내친 김에 '신정원'감독 검색을 해봤는데 리치 노래 사랑해 이말밖에 뮤직비디오 감독이라고 한다. 찾아봤는데 물먹다 뿜었다. 평생 이 감독의 포로로 살것 같은 이 기분!! [ 2009-11-01 22:43:13 ]
이 글은 앙증님의 2009년 11월 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