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결한 일기
앙증의 미투데이 - 2009년 11월 16일
앙증
2009. 11. 17. 04:34
- 노란손수건 가서 노닥이며, 홍차라떼 먹고 싶다. 밖은 너무 추워. [ 2009-11-16 14:24:39 ]
이 글은 앙증님의 2009년 11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