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결한 일기
앙증의 미투데이 - 2009년 11월 5일
앙증
2009. 11. 5. 04:34
- 점심시간을 기해 사무실 근처에 신혼집이 있는 친구네서 밥을 얻어 먹고 왔다. 밥도 맛있었고 2시간을 터질듯 채운 수다가 더 즐거웠고. 또 한번 가야쥐 [ 2009-11-04 16:30:55 ]
- 홍대의밤은뷸타고‥ㅋㅋ 빡세 찬식오빠랑 서로의 인생에대해푸념하는 한과 얼이 섞인술자리 찬석오빠가양주쏨ㅋㅋ [ 2009-11-05 00:02:40 ]
이 글은 앙증님의 2009년 11월 4일에서 2009년 11월 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