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결한 일기

앙증의 미투데이 - 2009년 5월 31일

앙증 2009. 6. 1. 04:33
  • 아직 원고도 못넘겼는데 그냥 얼이 빠져있다 10분단위로 공부하는건 우리 출연자가 아니라 원고쓰는 나였음… 이걸 다하게 되면 난 과연 울고 싶을까? 과연 난 발전할 수 있을까? 빨리 '잘하고'싶다2009-05-31 17:15:57

이 글은 앙증님의 2009년 5월 3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