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결한 일기
앙증의 미투데이 - 2009년 6월 15일
앙증
2009. 6. 17. 04:35
- 이렇게 억매여서 뭘 할 수있겠나!! 한 없이 소심한 나를 본다 알고보면 여리다고 말해주고 싶다2009-06-15 10:47:21
이 글은 앙증님의 2009년 6월 1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