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결한 일기
앙증의 미투데이 - 2009년 7월 7일
앙증
2009. 7. 8. 04:34
- 노친네처럼 자꾸 같은 말을 반복한다 '그만한 게 없다'라고. 새로운 것의 신선함과 적응하는 것의 설레임보다도 익숙하고 편안한 옛 것이 좋다 친구도 사람도 책도 영화도 만화도 음악도… 나는.. 늙어가나보다.2009-07-07 12:39:38
이 글은 앙증님의 2009년 7월 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