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결한 일기
앙증의 미투데이 - 2009년 8월 19일
앙증
2009. 8. 20. 04:33
- 동네파 클럽이 너무 웃기다 오늘도 사무실에서 한참 웃었다 서눈물은 순진한 눈망울로 테러를 감행하는 무시무시한 테러리스트 미녀소소는 둘이 할말을 공개하는 별난취미를 가졌다 함께 늙어가는 친구가 9명이나 있다보니 나이 먹는것도 덜 억울하고, 아주 든든하다♥ ㅋㅋㅋ2009-08-19 15:27:17
이 글은 앙증님의 2009년 8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