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결한 일기

앙증의 미투데이 - 2009년 8월 23일

앙증 2009. 8. 23. 04:33
  • 편구 쓰고 있다 내가 알고 있는 한덩이의 사람들은 모꼬지의 밤을 즐기겠지 아… 정녕 인생이 섧다! ㅋㅋㅋ2009-08-23 03:18:48
  • 니네 제주도에 떠나 있을 동안 난 홍얼 섭맨이랑 27기 또 다른 엠티를 치르겠다 우리 셋만이라도 진실게임 브루마블로 행복해 보겠다. 라고 했더니 뎡이가 졸 비웃었다 이 여자야 있을 때 잘해!!! 내가 아무리 심장이 없기로소니!!!!2009-08-23 03:20:23

이 글은 앙증님의 2009년 8월 2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