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증의 미투데이 - 2010년 3월 22일

• 스물아홉노처녀의 하루 무릎꿇고 정좌하고 하이킥준혁학생을 외치는 산혜선(me2mms me2photo) #

  

• 여름에 입을 반팔티 디자인 제작을 끝냈다. 도용한 그림을 해상도 맞춰서 다시 그린게 대부분이지만 완전 뻥안까고 완전 이쁘다. 진짜다! #
• 엽기민원 이 보내준 [당신은 버스나 지하철 탈 때 눈은 항상 어느쪽인가요?] 눈꺼풀을 덮고 그 안쪽을 봅니다. 주로 늘 감고 있다고요! ㅋㅋㅋ 이 릴은/park/들 받아주시라.
  머녕렐라가 보내준 [당신은 버스나 지하철 탈 때 눈은 항상 어느쪽인가요?]버스타면 바깥구경하거나, 다른사람 신발신은거 쳐다봐요 크크 지하철 탈 때는 사람구경? 또는 그냥 잠-ㅅ-; 이 릴은 래파,엽기민원,켈뤼 님들 받아주실꺼지요 …?.? by 우주개 에 남긴 글 #
• 어제 '허세'가 내 노트북에서 꺼낸 하드를 외장하드로 사용하는 법을 알려주었다 +_+ 졸지에 90기가 외장하드를 얻었군! 다시 한번 고맙다 허세!!(사러가에서삼만원줬으면어쩔뻔했어!) #
• 다시 겨울이 오는 것 같으니까 오늘의 배경음악은 Song From the Snow #

이 글은 앙증님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