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수다/서른에도꿋꿋이앙증! 요즘 앙증 2014. 5. 26. 19:14 옹졸해서 겉치례 번드르르 들기름바른거 같은 은근한 자기자랑 들어줄만큼 도량이 넓지 못하다 저작자표시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