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수다 2013년 2월의 끝 앙증 2013. 2. 27. 13:41 천 개의 생각보다 백 마디 말보다 하나의 행동이 정말 '나'에 가깝다고 생각하는 요즘이다. 저작자표시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