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추석연휴가 끝난 다음날
새 공장에 취직(?)을 했었더랬다.
올해는 2주 방송을 내보내고
연휴를 쉬고 다시 복귀했다.
작년과 올해.
추석을 지내고 돌아와선 새 시작을 맞이했던 셈.
올해도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만나,
함께 일했으면 좋겠다.
오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