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곤해! 나죽어 #
- 나를 집으로~ #
- 10cm의 앨범이 이제야 배달왔다 엽기민원 오빠 이거 어떻게 전해줘야할까요? #
- 나도 전적으로 그렇게 생각하지만.. 어떻게 매직부분만 저렇게 선명하냐고요 #
- 아침 출근길. 자전거에 몸을 싣는데 여대생이 말을 건다. '저 혹시 개청춘?' 영화 엄청 재미나게 보셨다고. ㅋㅋ 우리는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전화번호를 나누고. 그런데 이름을 못물었다;;; #
- 엽기민원 오빠 그 능력자가 ->저. 크하하하
아차. 저희 당원분께서 직접 만들어주시고, 또 찍어주신 선거포스터에요. 저희 당원분들이 열정도 능력도 넘치셔서…아이디어가 참신하고 기발하죠? 주민분들께서도 한번 더 고개를 돌려 봐주시고 가세요^^ 미투 열심히 하라고 친구가 보내준건데, 이제야 올립니다. 어울리나요? by 오현주 에 남긴 글 # - 신경질이 날 땐 째지는 목소리가 필요한데, 오늘은 씬디로퍼로도 안되겠다 ㅠㅠ #
이 글은 앙증님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