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증의 다락방
위치로그
|
태그
|
미디어로그
|
방명록
|
관리자
|
새글쓰기
왔다
소소한 수다
2010. 9. 30. 14:01
누구는 라일락 꽃향기 맡으면 잊을 수 없는 기억에 빠진다는데
나는 이 계절만 되면 있어본적도 없는 낭만에 사로잡히는거 같다.
(진짜임 ㅎㅎㅎ)
여튼 가장 좋아하는 계절이 왔다.
아침마다 코를 벌름거리면서 숨쉬는 게 기쁨이 되고 행복이 되는 계절.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앙증의 다락방
트랙백
:
댓글
담요를 덮고 별을 보면서 수다를 떨자
Category
그 이름 앙증
(763)
20세기 만화
(4)
20세기 소녀
(76)
간결한 일기
(154)
남미에서도앙증
(25)
태국에서도, 물속에서도
(7)
두번째스무살
(43)
휘바휘바?휘바휘바!!!
(8)
소소한 수다
(284)
서른에도꿋꿋이앙증!
(63)
타임퀘이크
(9)
슈퍼동네파다모였다
(21)
즐거운그림
(6)
미안해서하는운동
(0)
그해여름손님
(11)
Recent Comments
Link
만두네.
쩡아네.
chewy네.
쪽지함.
하루일기.
책꽂이.
사진첩.
Tag
우유니투어
연희교회
대만
동네파
친해지길바래
me2movie
추노
슈퍼동네파
AC미남
슈동
깔라파떼
톰하디
개청춘
me2mobile
아일랜드
tom hardy
me2photo
우리동네
me2tv
me2mms
탐나는도다
우유니
me2sms
아따까마
이대부고
maltalingua
커트보네거트
me2book
몰타
연희동
티스토리 가입하기!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