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결한 일기'에 해당되는 글 154건
- 2010.12.06 앙증의 미투데이 - 2010년 12월 5일
- 2010.11.23 앙증의 미투데이 - 2010년 11월 22일
- 2010.11.17 앙증의 미투데이 - 2010년 11월 16일
- 2010.11.12 앙증의 미투데이 - 2010년 11월 12일
- 2010.11.07 앙증의 미투데이 - 2010년 11월 7일
- 2010.10.23 앙증의 미투데이 - 2010년 10월 23일
- 2010.10.06 앙증의 미투데이 - 2010년 10월 6일
- 2010.09.25 앙증의 미투데이 - 2010년 9월 24일
- 2010.09.21 앙증의 미투데이 - 2010년 9월 21일 2
- 2010.08.30 앙증의 미투데이 - 2010년 8월 29일
- 2010.08.22 앙증의 미투데이 - 2010년 8월 21일
- 2010.08.09 앙증의 미투데이 - 2010년 8월 8일
- 2010.08.03 앙증의 미투데이 - 2010년 8월 2일
- 2010.07.30 앙증의 미투데이 - 2010년 7월 29일
- 2010.07.17 앙증의 미투데이 - 2010년 7월 16일
- 2010.07.11 앙증의 미투데이 - 2010년 7월 11일
- 2010.07.05 앙증의 미투데이 - 2010년 7월 4일
- 2010.06.30 앙증의 미투데이 - 2010년 6월 29일
- 2010.06.26 앙증의 미투데이 - 2010년 6월 26일
- 2010.06.20 앙증의 미투데이 - 2010년 6월 19일
- 2010.06.16 앙증의 미투데이 - 2010년 6월 15일
- 2010.06.04 앙증의 미투데이 - 2010년 6월 3일
- 2010.05.29 앙증의 미투데이 - 2010년 5월 28일
- 2010.05.21 앙증의 미투데이 - 2010년 5월 20일
- 2010.05.17 앙증의 미투데이 - 2010년 5월 16일
- 2010.05.09 앙증의 미투데이 - 2010년 5월 8일
- 2010.05.01 앙증의 미투데이 - 2010년 4월 30일
- 2010.04.25 앙증의 미투데이 - 2010년 4월 24일
- 2010.04.18 앙증의 미투데이 - 2010년 4월 17일
- 2010.04.07 앙증의 미투데이 - 2010년 4월 6일
- 오늘로서 여섯살 이 동네에 이사올 때부터 있었던 동네 구멍가게 두개가 모두 없어졌다. 사라진 자리엔 바이더웨이 들어섰고, 커피집이 들어설 예정이다. 내가 어느날 뿅하고 사라져도 이상할것 없는 세상. 이십구년을 살았지만 이 세상이 참 낯설다. #
- 야구는 이기고 있나? 추신수의 열렬한 팬인 아빠의 목소리가 드높아지는 가운데 수원화성이나 백번 들여다보고 있으려니 눙물이… #
- 스페인내전 반값세일이라서 월요일까지 못참고 엄마 핸드폰으로 소액결재했다. 아 구슬픈 인생이여~ #
- 이 영화가 <내 남자친구의 결혼식>의 2부라면 만점을! 단순한 하나의 영화라면 빵점을 주고 싶다. 루퍼트 에버릿이 너무 불쌍해서 영화 내내 고문받는 기분이었음;;; #
- 요즘 루퍼트 에버릿의 필모그래피를 한편씩 훑는 중인 나로선 정장차림의 19세기 혹은 20세기 초의 그의 의상을 보는 일만큼 즐거운일도 없다. #
- 몇가지 빵 터지는 재미가 있었다. 어나더 컨트리, 마크 다아시와 같은 하지만 그 재미가 전부라는 문제점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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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들과 가을사진찍기로 했는데 날씨가 최고네요 ㅎㅎ #
- 동네파 만나러 가기전 서로 통화하는데 뭔가웃기다 각자 어제밤 과로하고 과음한 티가 풀풀 어젠따로 놀았어도 오늘은 모이는구나 ㅋㅋ #
- 루퍼트 에버릿 하나만 믿고 본건데 발걸음이 온몸이 가벼워질 정도로 가벼운 영화! 오스카 와일드가 썼던 원작 희곡도 읽어보고 싶다. #
- 삶을 아쉬워 할 필요가 없다 저 멀리 뻗어 가는 길이 곧 돌아기는 길이니까 #
- 요즘 다들 서로가 아닌 다른 일들로 바쁜거 같아서 마음이 허하다. #
- 중남미 여행책자가 왔는데 읽고나니 맘이 더 뒤숭숭하다 뭐이리 복잡해 흑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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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의 교회 나오라는 말에 급분노하여서 한국교회에대한 모든 불만을 불 같이 쏟아냈다. 그게 꼭 친구의 잘못만은 아닌데 말이다. 쏟아놓고 나니 친구에게 급미안해 졌다. 미안하다. 그래도 교회는 못가겠다. ㅜㅜ #
- 와이파이잡는법 이제 배웠다. 창피하다…. #
- '로라'라는 역할로 나오는데 남자를 파국으로 몰고가는 그 마성적인 매력과 '로'라는 이름과는 어떤 연관관계가 있는지 깊히 고찰중. 마릴린 디트리히 보러간 거나 마찬가지인 영화감상이었기 때문에 즐겁게 봤다. #
- 갈길이 구만리인데, 오늘 진짜 일이 안된다. 오늘 같은 날도 있는거겠지. ㅠㅠ #
- 오랜 친구의 결혼식으로 어린시절부터 18년동안 다닌 교회에 와있다 홍원아 축하한다.행복하렴 #
- 원죄는 누구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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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장정리 간신히마치다 ㅜㅜ아직몇몇칸은 맘에 안듬 ㅡ‥ㅜ #
- 가끔 이런류의 작품들을 만날 때가 있다. (시청률이) 맨땅에 헤딩. (감독을)죽이고 싶은. 지나친 사투씬이 5분가까이 계속됐는데 귀를 막고 눈을 감았다. 시놉시스는 무척 재밌다고 생각해서 선택했는데, 아쉬운 점이 참 많다. #
- 열다섯명에 이르는 얘들에게 문자돌리고 시간 확인하는 것도 힘들어 죽겠는데, 대체 왜 자기 시간이랑 안맞는다고 욕까지 먹어야하나 -_- 언제까지 반창회나 동창회 시간잡기는 나의 몫인가;;; #
- 스물아홉 여섯이모여서 와인한병 라임넣은모히또한병비웠다 한명은신문지를덮고 누웠다ㅋㅋ #
- 웃겨 죽음ㅋㅋ신촌다모토리 #
- 씬났다 동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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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전거 뒷바퀴가 너무 닳아서 갈아야한단다. 3년을 탔으니 뽕을 뽑긴한거 같다. ㅎㅎㅎ #
- 막내동생이 자전거 타이어 펑크를 냈길래 땜빵해 오라고 했다. 자전거가게 아저씨 왈 뒷바퀴가 많이 달아서 갈아야한다고 했다며 땜빵하는 김에 바퀴 갈까라고 동생이 물었다. 내 자전거 앞바퀴는 노란색인데 뒷바퀴가 흰색으로 달려 올 줄은 몰랐다. 정녕 몰랐다 -_- #
- 내일 출근만 생각하면 가슴이 막막 하다. #
- 자막부분 오타와 번역오류만 없었더라도 5배는 더 즐겁게 봤을텐데 ;ㅁ; #
- 구성부분에서는 무릎을 칠수 밖에 없었음. 미후네도시로 산적 역에 왜이렇게 잘어울리냐;;; 진짜 빵터졌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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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화를 보기 전까지 오셀로와 맥베스를 혼동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마지막 활이 쏟아지는 명장면은 두고두고 남을듯. #
- 내내 빵빵 터지면서 본 영화. 나는 공주랑 정분날 줄 알았는데, 결국 깔끔하게 주종관계로 돌아가서 놀랐다. 구로사와 아키라는 여러모로 로맨틱한 감성에는 인색한 듯. ㅎㅎㅎ 감독님! 그거 아세요? 로맨틱의 어원은 '기사도'에서 왔다구욜~!! #
- 심슨 타일 끊어야겠다. 진짜로. #
- 한명의 영웅이 나오는 영화를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자주 보면 정든다고 미후네 도시로의 팬이 될지도.. #
- 그만두느냐 마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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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촌 다모토리 김현식 추억만들기 나온닷 #
- 주말마다 백번 생각한다. 밤마다 열두번은 생각한다. 회사 가면 빡세게 일하고 일찍 퇴근해야지. 근데, 회사만 나오면 아무것도 하기 싫다. #
- 일에 관해서 그 어떤 말보다도 '나를 못믿겠다'는 뉘앙스를 들을 때 그보다 우울한 순간이 없다. 나 오늘 화났다. #
- 존경하고 좋아하는 사람이 나에게 실망하면 나 자신을 자책하고 어쩔줄 몰라하겠지만, 싫어하는 사람이 나 때문에 한숨지으면 어이 없어서 화만 난다. #
- 미친듯이 바쁜 하루하루를 살고 있다. 정신 없이 떠밀리는 중. 표류하지 않도록 정신차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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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떠나고 싶다. 어디로? 요즘 가장 가고싶은 곳은 남미의 도시. 쌈바춤을 출 수 있는 상파울로도 좋고, 탱고를 땡길 수 있는 부에노스아이레스도 좋고. 요즘은 내내 떠나는 상상만 한다. #
- 유저스토리북 서재에 책장이 생기면 구분해서 만화책을 꽂기 시작하려고 했건만, 도저히 못참고 꽂기 시작! #
- 마음을 정화시켜주는 정결한 보컬이 너무 좋다. 군더더기 없는 반주도 일품. 비 올때 들으면 너무 좋을것 같은데 비가 안온다;;;; #
- 사람들과 왁자지껄하게 웃고 떠들고 술마시고 나서 집에 돌아오면 우울함의 농도가 더 짙어지는거 같다. #
- 어제 엊그제 찾은 자료 악 잘못 덮어 썼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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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근하다말고 납치돼서 상암 디엠씨스튜디오 ㅠㅜ #
- 친구 잔여액으로 본 영화. 전지현 나온 여친소 만큼 웃었습니다. 그냥 마냥 웃었어요. 왜 사냐고 물으면 그냥 웃지요. #
- 어제 6시에 스튜디오에서 빠져나가 영상자료원으로 달려가서 득관람했음. 구로사와가 왜 셰익스피어를 자주 연출한 감독인지 알 것 같았다. 인간을 끝없이 조롱하면서도 마지막까지 버리지 못하는 애정이 있다. 정서적으로 힘들었던 영화 중 하나. #
- 선화에게 선물로 받았던 인자기 9번줄이 끊어졌다. 내 핸드폰의 트레이드 마크였는데, 아쉽다. #
- 자칫 관계를 잘못 '정의'하다간 관계가 '정리'되기 십상. 신선한 아이디어가 자주 등장하는 영화였다. 꼼꼼히 다시 보고 공부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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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키의 저주고 나발이고 칸나 진짜 멋있지 않아요? +_+(하트 뿅뿅~) 정말 결혼하고 싶다! #
- 감독님과 리스프로창립기념일 #
- 별 관심 안두고 있었는데 멕시코만 원유유출 비 사진을 보고 나니 잠이 안온다. 그저 인간이 죄다 인간이 죄야! #
- 한국영상자료원 구로사와 아키라 탄생 100주년 전에서 관람. 필름 포럼에서도 하는것 같으니 몇주 기다렸다 필름포럼에서 보겠다. 원래 고전에는 이의를 제기할 수 없는 법이다. 그게 '길'이고, 그게 '정답'이니까. #
- 모든 이야기의 구조는 주인공이 다시 '평안'을 되찾기 위한 과정으로 이루어지죠. 스티븐의 사랑이 평탄할 수 없었기에 더 없이 유쾌하고 즐겁습니다. 진정 둘이 행복하길 바래요. (with 별일없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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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부터 보면서 질질 울고 있다. 절반 조금 보고 말았는데 가슴이 너무 아프다. #
- 아아 예상대로 이것들 다늦었어ㅜㅜ 앞으로20분샐러드바에서냉수나빨고있겠군 #
- '기득권층에 들어갈만한 위치'에서 '비기득권'으로 살아가기란 얼마나 어려운가. 그러나 그는 오늘도 비주류로, 비기득권층으로 살아간다. 통쾌한 그의 인생을 마지막까지 지지하고 싶다. #
- 영화를 보면서 텍스트본이 더 궁금해지는 건 이번이 처음. 오오 하며 감탄사를 넣은 장면이 몇개 있었고, 반면 섬세한 심리 묘사를 영상이 아닌 문장으로 읽고 싶다는 욕구는 영화 내내 지속됐다. #
- 저는요, 이 둘이 어떻게 사랑에 빠졌는지를 도무지 모르겠거든요? 과정이 생략되고 결과만 언급한 느낌이 물씬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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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경기보고 다시자는데 꿈을꿨다 정대세가골넣고인터뷰하더라 꿈말고 금요일저녁에직접보고싶다 #
- 생일은 며칠남았지만 고마운 엄양의 써프라이즈선물 고마우이 하트뿅뽕 #
- 칸나가 완장차는건 다시 못보겠군 ;ㅁ; 잘가요 주장님 흑흑 그래도 당신은 나의 영웅! 나의 이상형♥ #
- 한양문고 갈 때가 왔구나. 이미 가진 책은 왠만하면 애장판으로 나와도 다시 사진 않는데, 보존가치를 생각해서 다시 구입해야겠다. #
- 너무 가슴아파서 북한경기 그만볼까 하다가 마지막까지 지켜봤습니다. 그들도 마지막까지 포기 하지 않는데, 응원도 멈춰선 안될것 같아서요. 리명국 골키퍼 절뚝이는 모습에 마음이 아프네요 정말 마음을 담아서 박수를 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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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새벽6시출근24시간만의퇴근이다 ㅜㅜ #
- 무려 하루 두번 출근; 회사 내 자리에 망부석으로 남겠군 #
- 동대문에서버스잘못탄덕에 지금월계삼거리성북역을지나는중ㅜㅜ 대체여긴어디? #
- 261번버스바꿔타고오는데갑지기쏟아진소나기로다들우산이없다오늘내우산은한겨레21‥ #
- 동대문서버스탄지두시간‥ 을지로2가군요 잊지못할하루예요 회사에일이없어서다행 #
- 드디어 여의도‥ 강건너국회가보이네요ㅜㅜ #
- 아악 국회로안가고여의도를돌고있다 이젠좀내리고싶다ㅜㅜ #
- 회사도착. 노트북으로 미투하니 감개가 무량의 눈물이~ㅠㅠㅠ 오늘 나의 어이없는 뻘짓엔 웃음이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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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체가 축구선수냐 1번은 조작된 것 북한이 적극적으로 대응하니까 이거 더 흥미 진진합니다 +_+ ㅋㅋ #
- 문수 스님 분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뜻하신 바가 헛되지 않도록 열심히 살겠습니다. #
- 비록 몸은 회사에 매여 있지만, 열심히 선거 운동중임돠~ #
- 투표마치고피자김밥싸들고 장봐서 연대뒷산놀러옴 #
- 수고많으셨어요. ㅠㅠ 아쉬움은 남지만 오늘의 노력을 내일의 승리로 꼭 만들수 있을겁니다!!
어제 선거결과 마포구 구의원선거 망원1, 서교, 동교에서 최종 20.37%득표 하였지만 2인선거구라 3위로 아쉽게 낙선하였습니다! 저는 20에서 희망을 봅니다:) 모두에게 너무 고맙습니다. 더불어 진보신당 성산2 상암 마포의 오진아 1위로 당선확정입니다! 축하해주세요! by 오현주 에 남긴 글 # - 다음 프로그램으로 넘어가기 위한 '걸치기단계'다. 일단 자료를 읽고 공부하는 건 신난다. 오늘 근 1년 6개월만에 방문한 국회도서관 대출대 아저씨가 알아보더라. '오랜만이시네요'라고. 네 맞아요 오랜만이에요. 이제 자주보실거예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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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곤해! 나죽어 #
- 나를 집으로~ #
- 10cm의 앨범이 이제야 배달왔다 엽기민원 오빠 이거 어떻게 전해줘야할까요? #
- 나도 전적으로 그렇게 생각하지만.. 어떻게 매직부분만 저렇게 선명하냐고요 #
- 아침 출근길. 자전거에 몸을 싣는데 여대생이 말을 건다. '저 혹시 개청춘?' 영화 엄청 재미나게 보셨다고. ㅋㅋ 우리는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전화번호를 나누고. 그런데 이름을 못물었다;;; #
- 엽기민원 오빠 그 능력자가 ->저. 크하하하
아차. 저희 당원분께서 직접 만들어주시고, 또 찍어주신 선거포스터에요. 저희 당원분들이 열정도 능력도 넘치셔서…아이디어가 참신하고 기발하죠? 주민분들께서도 한번 더 고개를 돌려 봐주시고 가세요^^ 미투 열심히 하라고 친구가 보내준건데, 이제야 올립니다. 어울리나요? by 오현주 에 남긴 글 # - 신경질이 날 땐 째지는 목소리가 필요한데, 오늘은 씬디로퍼로도 안되겠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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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팩트가 많아서 촬구가 어렵다. 나 이번에 '정말 잘' 쓰고 싶은데 #
- 이 말을 고대로 전해주고 싶은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힘든 시기 저에 대한 근거를 다시 한 번 확인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by 유노 에 남긴 글 # - 많은 '지적'을 받았다. 모두다 인정할 수 있는 '지적'이라 참 고맙다. 이렇게 자라는거니까. #
- [62지방선거] MBC 백분토론 노회찬후보의 명발언이 보고 싶다면 한번씩 봐주는 센스! 저는 개인적으로 노회찬 : 어린이집 무상으로 하겠다!!! 오세훈 : 탁상공론입니다!! 노회찬 : 이명박대통령 대선공약입니다!! #
- bunny 에게 이 글을 전해주고 싶다. 얼마전 우리가 나눈 이야기와 상당부분 닮아 있다. 김규항 #
- 금토일 주말의 모든 것이 날아갔다. 홍대 크라제를 가기로 한 약속도 친구네 신혼집 여행도 서천의 밤바다도. 흑흑흑흑. 오늘밤부터 피켓이나 열심히 만들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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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퀼트(편집구성안) 중. 이 조각을 가져다 붙이면 이 천이 모자라고 저 조각을 가져다 붙이면 또 이쪽이 모자라네~ #
- <검정치마>강아지를 듣고 있다. 블로그에도 적었지만, 이 노래를 부를 수 있는 것도 올해가 마지막! 내년에는 '시간이 스물아홉에서 정지하지 못한다는 걸' 깨닫고 말테니까. #
- 이번주 주말에 결혼식이 네개나 있다. 나는 이번주 원고주다. 그럼에도 가능한 스케쥴일수도 있다. '재촬영' 또는 '재시사'에 들어가지 않는다는 전제 아래. #
- 수지언니결혼식 모르고 한시간일찍와있음 우째이런일이 ㅣ시출근해야하는데 흑흑 사진만찍고사라져야겠음 ㅡㅜ #
- 세상엔 두멍의 수지언니가있었습니다 그냥 수지언니와 신부화장한수지언니‥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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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대에 있는 커피 볶는 곰다방을 우리 동네로 옮겨오고 싶다. 정말 마음에 드는데, 거리가 너무 멀리 떨어져 있음 ;ㅁ; #
- 어제 선거운동사무실에서 빡세의 요청으로 포토샵 작업 수행중이었는데, 빡세가 민중가요 틀었다. 말그대로 진짜 선거운동사무실 분위기 나더라. 나 아직도 '처음처럼' 율동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 대학때 동기들놈들 선배들 후배들 모두모두 보고 싶다. #
- 친구가 말했다 사지마비싸잖아 내가말했다 야!내가명품빽을사!?화장품을사?성형을해!고작이것도못질러!응?? 그래서샀습니다 완죤이뻐요 #
- 김수현 작가님 멋있습니다! 감동했어요. “동성애자는 어느 집에서나 나올 수 있는 아이다. 특별한 존재가 아니다. 그들을 편견 없는 시선으로 바라보라는 것이다. 난 그들이 바람직하다고도, 이상하다고도 그리지 않는다. 그냥 있는 그대로 현상을 그리고 있다.” #
- 내부시사 앞두고 이렇게 떨리기는 처음. 아니다, 떨린다는 표현은 적절치 않구나. 이렇게 두렵기는 처음.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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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기준 검사 위키피디아에 올라감. 아 놔 기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그대로 '사전'에 남겠네염 #
- 이제 좀 나가라! 촬구 쓰고 싶어 죽을 지경이긴 또 처음! ㅠㅠ 아흙! 지긋지긋해. #
- [지금 내주머니속엔?] 조용하고 티 안나는 퇴근을 생각한다면 전 가끔 가방을 들고다니지 않는답니다. 주머니엔 버스카드,MP3,이어폰,핸드폰 네개면 출근퇴근문제없어요 이 릴을 bunny에게 넘깁니다 #
- 알라딘 중고장터에서 지른 책이 있는데, 일주일째 배달이 안되고 있다. 오늘 한양문고 가는 김에 취소하고 그냥 새로 사야겠다고 마음먹었는데, 어제부터 알라딘서버작업중;;; 책 사야돼 말아야돼? 이를 우째 ;ㅁ; #
- 2주연속 주말 내내 출근하면서 짜증이 머리끝까지 치솟고 있음;; #
- 왜 슬픈예감은 틀린적이없나 ㅡ낭만적인이유로슬퍼해보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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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촌 아트레온에서 15일부터 개봉된다. 멀리 갈 필요도 없이 볼 수 있을것 같다 기대된다. #
- 지지합니다~
MBC 파업 시작했답니다. MBC의 파업을 지(지)지(원) 합니다. 'MBC 장악 진상규명! 김재철 퇴진!' PD수첩을 지키고 무한도전을 지키자! by 엽기민원 에 남긴 글 # - 하이넥켄 소셜 마케팅을 보는데 와우. 가슴이 막 벅차 오름 ㅠㅠ #
- 은지가 인쇄해준 티셔츠 입고 출근 오호호호 #
- 솔직히 고백하건데, 트위터에 쓰는 영작일기. 세준이가 아니면 한문장도 제대로 쓸 수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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