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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9.13 앙증의 미투데이 - 2009년 9월 13일 2

  • 오늘 연고전인건 아는데 아무 생각없이 내 낡은 파랑 점퍼를 입고 나왔다 지하철에서 창피해 죽을 뻔했다. 이건 뭐 친구 없이 혼자 연고전 다녀온 대딩같다;;; 물론 빨강 점퍼를 입고 나오는 것보다 나았겠지…(대딩들무서워열)2009-09-12 17:38:24
  • f(x)면 함수 아냐? 라며 그룹 이름 보고 개폭소 한게 어제같은데 중국 만두빵같은거 머리 모양으로 달고나오는 여자 멤버 이름이 뭔가열? 귀엽네요 ㅋㅋㅋ(중국만두빵머리)2009-09-12 17:39:29
  • 어제 밤 늦게 퇴근하다가 맹근이랑 같은 지하철에서 만났다. 이런 우연이! 덕분에 치킨 먹었다. 겨울 티셔츠들을 다시 입기 위해선 뱃살을 빼야하는데 ㅠ_ㅠ 유맹근이가 도움이 안되는구나. 내가 진정 거기서 살을 덜찌기 위해선 만두의 사이다를 마시지 말았어야 했겠지 ㅠㅠ2009-09-12 17:44:27
  • 동네파 2010년 달력에 대한 엄청난 영감이 샘솟았다! 아악 아악! 지금 당장 만들어버리고 싶어! 나의 아이디어를 빨리 작품으로 세상에 내놓고 시퍼!!!2009-09-12 23:05:59
  • 영진옹은 아직 슈동 달력을 아직 모르시는 군요 후후 +_+(동네파달력)2009-09-13 00:27:18
  • 편집 안된 빈 부분 타임체크하러 5시 반에 나왔는데 아직도 편집을 기다리고 있다;;; 차라리 내일 아침에 나올걸… ㅡ..ㅜ 기다림에 이골이 나겠다.2009-09-13 01:27:16
  • 지금. 끓어 오르는 분노를 열빡치는 스트레스를 참아 낼 수가 없다 정말이지 이글이글….2009-09-13 03:28:29

이 글은 앙증님의 2009년 9월 12일에서 2009년 9월 1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