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보신당 가입했다. #
- 동생방에 있는 디스크체어를 내방으로 옮겼다. 방이 훨씬 넓어 보이긴 하는데, 허리가 확실히 펴진 느낌이 나긴 하는데, 이젠 다리가 아프다. #
- 굉장히 오래간만에 겪는 일인데, 아이템이 없다…. #
- 구할 길 없어서 곰녹음기로 녹음한 다테다카코의 음악파일이 내 하드에서 사라졌다;;; 포맷하고 하드 이동시키면서 지워진거 같은데 대체 내가 무슨짓을 한겨. 아흙!ㅠ-ㅠ 그야말로 이 가수를 소개시켜준 영화 제목과 꼭 일치하는구나 정말 “아무도모른다”… #
- 나는 대체 왜 남이 해준 프리뷰를 볼 땐 집중하지 못할까? #
이 글은 앙증님의 2010년 1월 25일에서 2010년 1월 2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