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가 선덕여왕가 같은 시간대에 붙은 신동엽이 불쌍하단다. 이 여자야 니 친구는 선덕여왕 강심장이랑 붙은 방송이라규!! ㅋㅋ2009-10-13 10:33:28
- 이 기사 왤케 웃긴가염 푸하하하. 진짜 가지가지 하네.2009-10-13 10:37:38
- 너무 이뻐서 사고 싶은데, 이번달 월급을 생각하며 참기로 했다 아흙2009-10-13 14:30:32
- 과음을 했지만 언제나 깔끔한 뒷마무리를 한다고 자부했던 나에게 엄마가 한번만 더 술마시고 화장실 지저분하게 만들면 쫓아낸다는 소리를 했다. 난 세상에서 출가가 제일 무서움 ㅠㅅㅠ2009-10-13 16:43:18
이 글은 앙증님의 2009년 10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