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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1.01 앙증의 미투데이 - 2009년 11월 1일

  • 엊그제는 4시간 어제는 1시간 반을 잤다 분명 나는 '내 일'을 분명 좋아하는데, 이렇게 고난과 역경이 시동생마냥 부록으로 딸려온다면, 이 결혼(?) 다시 생각해보고 싶다. 아니면 그것까지 사랑하는 법을 깨우치고 싶다.(온인류를사랑한대도'시'자들어가는사람을사랑하기란쉽지않은일) [ 2009-10-31 15:51:15 ]
  • 주기자 bunny 미투에 대해서 너무 겁먹지 말라규~! 여차하면 닫는수도 있으니까ㄲㄲㄲ (물론 나도 박재범 사건 이후로 불평불만을 토하는데 두려움을 느끼곤해) [ 2009-10-31 15:53:55 ]
  • '일'을 내 전부로 삼을 생각은 전혀 없다. 백수가 돼도 나는 변함 없을 것임을 알기에. 고작해야 자아실현의 얼마를 차지할 뿐인 걸. '일'이 전부가 된 사람들을 만나면 안쓰럽다. 우리 프로 출연자들에게 공부가 전부가 아닌것처럼 일은 결코 네 전부가 아니라고 전하고프다(이래놓고나는아직까지일하나염?) [ 2009-10-31 23:09:13 ]
  • [아? 이런릴레이 글] 저에게 야근이란 <밥, 삶, 숨, 빛 같네염. 당분간 인생에서 빠지지 않을듯.> bunny에게 '로리'란? 에게 저축이란? 주기자에게 운동이란? 째임스에게 장동건이란? 엽기민원에게 술이란?(원고안쓰고릴레이참여~) [ 2009-11-01 00:34:30 ]

이 글은 앙증님의 2009년 10월 31일에서 2009년 11월 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