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촬구 써야하는데 쓰기 싫다. 엉엉 하루만이라도 나에게 금쪽같은 휴식을!!! [ 2009-11-03 13:54:04 ]
- 역시 내가 바라는 남자 목소리의 로망은 전인권. 들국화 1,2집을 듣고 있다. 지금 나오는 노래는 <1960년 겨울> 오늘 눈 올지도 모른다고 하던데, 이불 덮고 군고구마 까먹으면서 노닥노닥 놀고 싶다. 손톱에 노란 귤물이 들어도 좋겠지. [ 2009-11-03 14:28:32 ]
이 글은 앙증님의 2009년 11월 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