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토리 라인이 없는 영화를 저주함에도 불구하고 원작이 동화니까! 뭘 더 바라나! #
- 삼거리극장을 기대하고 갔으나 기대에 미치진 못했다. 저예산을 생각한다면 정말 웰메이드긴 하다. 좀비영화를 잘 모르다 보니까 뭐가 개그고 뭐가 풍자인지 알 수 있어야지. 기발한 몇몇 장면이 계속 기억에 남는다. 영화 끝나고 ㅉㅇ와 선지국을 먹었는데 힘들단 느낌이 물씬;; #
- 이탈리아 국대 유니폼이 나왔구나. 나의 님(인자기)는 없지만 칸나는 아직 주장이네;; #
- 이제 곧 봄이니까 오늘 편구 쓸때 배경음악은 이걸로 - 樱色舞うころ #
- 동네파 10명중에 3명이 백수가 됐다. 지금 놀지 않으면 이 기회를 영영 놓칠것만 같아서 불안하다. #
- 시사를 기다리며 나으 마음을 달래주는 오늘의 노래 코쿤벨즈 <나루> #
이 글은 앙증님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