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에서 몸을 움추리고 친구에게 편지를 쓰고 있다. 수업시간 줄곳 딴짓으로 가득 채우던 중딩 고딩 때 생각난다 ㅋㅋ [ 2009-10-20 12:20:16 ]
- 김수영 전집 (수필)을 읽고 있다 아.. 50년전 살던 이 아저씨 너무 좋아. 화낼줄 알고 분노할줄 알고 열폭할 줄 알아서 그게 너무 좋아. [ 2009-10-20 12:21:57 ]
- 생각할 것 많은 날에는 항상 이 노래를 꺼내 듣는다. 그 누가 뭐래도, 그 무엇이라도. '나 자신'만큼은 내 마음속의 보석이 되길. [ 2009-10-20 12:41:54 ]
이 글은 앙증님의 2009년 10월 2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