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장면 한장면이 절경이구나. 감탄사만 나온다.(me2movie 크랙) #
- 추노의 현실화 만두네서 새끼꼬는중(me2mms me2photo) #
- 문득 손편지가 쓰고 싶어졌다. 누구 멀리 떨어진 사람 없을까? 유학이나 군대 등등.. #
- 함께 있어도 별들처럼 아득한 그대~ 스쳐가는 짧은 말에도 난 숨을 죽이네.(me2movie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 me2movie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 #
- 제7의 나를 만들면 제6의 내가 너무 슬플것 같다(me2movie 은하해방전선) #
이 글은 앙증님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