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떠나고 싶다. 어디로? 요즘 가장 가고싶은 곳은 남미의 도시. 쌈바춤을 출 수 있는 상파울로도 좋고, 탱고를 땡길 수 있는 부에노스아이레스도 좋고. 요즘은 내내 떠나는 상상만 한다. #
  • 유저스토리북 서재에 책장이 생기면 구분해서 만화책을 꽂기 시작하려고 했건만, 도저히 못참고 꽂기 시작! #
  • 마음을 정화시켜주는 정결한 보컬이 너무 좋다. 군더더기 없는 반주도 일품. 비 올때 들으면 너무 좋을것 같은데 비가 안온다;;;;(me2music 1집 생각의 여름) #
    1집 생각의 여름
    1집 생각의 여름
  • 사람들과 왁자지껄하게 웃고 떠들고 술마시고 나서 집에 돌아오면 우울함의 농도가 더 짙어지는거 같다. #
  • 어제 엊그제 찾은 자료 악 잘못 덮어 썼다. ㅠㅠ #

이 글은 앙증님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중고로 줄리아 하트 1집을 구입했다. 2집보다 덜 다듬어지고 덜 세련됐는데, 그게 또 맛이다. 리핑해서 회사에서도 줄창들어아 쥐(me2music 1집 (가벼운 숨결) [재발매]) [ 2009-11-05 12:57:52 ]
    1집 (가벼운 숨결) [재발매]
    1집 (가벼운 숨결) [재발매]
  • 선배 언니 결혼식이 있어서 4년전 맞췄던 정장마이를 꺼내 입었다. 어깨 터진다. 터져! 태평양 같이 드넓은 내 어깨. 깎을 수만 있다면 깎아내고프다 ㅠㅠ 정장을 안입어도 되는 방송작가는 나의 천직임이 분명하다.(이런옷을어떻게1년365일입고사나열) [ 2009-11-05 14:03:05 ]
  • 장동건 고소영 결혼설이 터졌는데 박정희 일본에 충성 맹세 한 혈서 발견을 묻으려고 하는게 아니냐는 의견도 나오네요. 네티즌들 갈수록 똑똑해지고 있어요!! ㅋㅋ(장동건고소영결혼설) [ 2009-11-05 16:21:25 ]
  • 오늘 박정희가 왈본놈들에게 일본 제국에 충성을 맹세한 내용의 혈서 썼다는 것을 뒷받침 해주는 증거자료가 공개됐어요. “일본인으로서 일사봉공의 굳건한 결심”이라고. 그리고 같은 날 고소영-장동건 열애기사 터졌죠. <스포츠 조선>이나 <동아일보닷컴> 구린내가 납니다~(박정희혈서묻으려고동건오빠연애사실을알아야하는건가아이고아이고) [ 2009-11-05 17:09:54 ]

이 글은 앙증님의 2009년 11월 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