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직 소원도 다 못빌었는데, 휘엉청 뜬 달을 가리고 비가 내린다. 나는 엎어져버린 아이템을 잊고 새로 촬구를 쓰는 중. 끝내주는 추석밤이다~2009-10-03 23:04:35

이 글은 앙증님의 2009년 10월 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