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근 길 동네 친구의 누나를 만나고 친구네 아버지를 만나고 버스에서 친구를 만났다. 아침부터 마주하고 웃을수 있는 얼굴이 있다는건 참 좋은 일. 나는 정말 오래도록 우리동네에 살꺼야. [ 2009-11-24 14:36:13 ]

이 글은 앙증님의 2009년 11월 2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