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증의 다락방
위치로그
|
태그
|
미디어로그
|
방명록
|
관리자
|
새글쓰기
앙증의 미투데이 - 2009년 11월 27일
간결한 일기
2009. 11. 28. 04:35
원고는 밤 늦게나 쓸 듯. 일요일 더빙인 날은 주말내내 서글푸다.
(내쉬는날을돌리도)
[
2009-11-27 13:08:18
]
지금 할말은 2만 마디. 쏟아놓으면 63빌딩 높이. 뒤덮으면 남한반도 가득인데 진짜 참는다. 내가 참는다 아오.
[
2009-11-27 23:43:35
]
이 글은
앙증
님의
2009년 11월 27일
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앙증의 다락방
트랙백
:
댓글
담요를 덮고 별을 보면서 수다를 떨자
Category
그 이름 앙증
(763)
20세기 만화
(4)
20세기 소녀
(76)
간결한 일기
(154)
남미에서도앙증
(25)
태국에서도, 물속에서도
(7)
두번째스무살
(43)
휘바휘바?휘바휘바!!!
(8)
소소한 수다
(284)
서른에도꿋꿋이앙증!
(63)
타임퀘이크
(9)
슈퍼동네파다모였다
(21)
즐거운그림
(6)
미안해서하는운동
(0)
그해여름손님
(11)
Recent Comments
Link
만두네.
쩡아네.
chewy네.
쪽지함.
하루일기.
책꽂이.
사진첩.
Tag
tom hardy
연희교회
아일랜드
몰타
추노
우리동네
AC미남
탐나는도다
슈동
톰하디
우유니
me2book
이대부고
maltalingua
깔라파떼
친해지길바래
me2mms
슈퍼동네파
대만
동네파
me2tv
me2photo
me2mobile
아따까마
연희동
우유니투어
me2movie
커트보네거트
me2sms
개청춘
티스토리 가입하기!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