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빡세와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함께했다. 끝난 뒤 생각할 게 너무 많아서 머리가 터질지경이다. 용산도, 이주 노동자들도, 매향리도. 너무나 대입할 것이 많은 우리 사회는 대체 뭘까? 모든걸 둘째치고 흉물스럽고 괴물스러운 그들의 인권에 대해 과연 나는 말할 자신이 있나?(me2movie 디스트릭트 9) [ 2009-11-07 04:00:17 ]
    디스트릭트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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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앙증님의 2009년 11월 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