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정량의 커피가 얼만큼의 카페인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고 있는 촌년인 나는 어제 두잔을 들이 붓고 새벽 3시 반까지 뜬 눈으로 밤을 하얗게 지새웠다 그야말로 내일의 죠 가 하얗게 지새우듯이 하얗게 하얗게… 덕분에 아주 졸려 죽겠다2009-05-11 16:43:53
  • 이런 날은 늦잠이 딱인데 말이지, 이렇게 적정량의 비가 떨어지는 날씨라면 주말이면 좋겠다 이불 속에서 나뒹굴어 보게 플투 해체라길래 내내 플투 노래만 들었다 얄상한 목소리 브라이언은 살코기 느끼한 목소리 환희는 기름. 비오는 날에 제격인 삼겹살에 비교하고 싶다.2009-05-11 16:49:21

이 글은 앙증님의 2009년 5월 1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