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BGM으로 니나 시몬의 ne me quitte pas 를 듣고 있어서 그러는건 절대 아니고, 허하다 동네파 본지 너무 오래됐어 얼굴 못본 사람들 너무 많아 웃고 떠들 이야기도 너무 많아 아프고 상처난거 치유 받아야할 곳도 참 많아 이래저래 문제 많은 인간이다 ㅠ2009-05-28 20:36:31

이 글은 앙증님의 2009년 5월 2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