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보고 너무 울어서 원고 쓸 정신이 나가버렸어요 ㅠㅠ 비록 몸은 집 방구석에 매여 한글창을 두들기고 있지만 마음은 시청에서 경건히 촛불을 들고 있습니다 '뒈져라 이명박!'을 외치면서 말이죠2009-05-29 22:54:23

이 글은 앙증님의 2009년 5월 2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