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은 흐리지 일은 하기 싫지 몸은 나른하지. 무언가에 마음을 빼앗겼다가 다시 돌아오면 그것만큼 허전한게 없다2009-06-17 12:06:31

이 글은 앙증님의 2009년 6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