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주가 오늘 둘째를 낳았다 앞으로 나는 선주의 딸 생일을 잊지 않을거고 선주도 내 생일을 잊지 않겠지 아가! 태어나길 참 잘했다 나는 니네 엄마 중학교 3년 짝궁이야 이모라고 부르지 말고 언니라고 불러주겠니? 선주 수고 많았삼2009-06-27 19:17:01

이 글은 앙증님의 2009년 6월 2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