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증의 다락방
위치로그
|
태그
|
미디어로그
|
방명록
|
관리자
|
새글쓰기
앙증의 미투데이 - 2009년 7월 7일
간결한 일기
2009. 7. 8. 04:34
노친네처럼 자꾸 같은 말을 반복한다 '그만한 게 없다'라고. 새로운 것의 신선함과 적응하는 것의 설레임보다도 익숙하고 편안한 옛 것이 좋다 친구도 사람도 책도 영화도 만화도 음악도… 나는.. 늙어가나보다.
2009-07-07 12:39:38
이 글은
앙증
님의
2009년 7월 7일
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앙증의 다락방
트랙백
:
댓글
담요를 덮고 별을 보면서 수다를 떨자
Category
그 이름 앙증
(763)
20세기 만화
(4)
20세기 소녀
(76)
간결한 일기
(154)
남미에서도앙증
(25)
태국에서도, 물속에서도
(7)
두번째스무살
(43)
휘바휘바?휘바휘바!!!
(8)
소소한 수다
(284)
서른에도꿋꿋이앙증!
(63)
타임퀘이크
(9)
슈퍼동네파다모였다
(21)
즐거운그림
(6)
미안해서하는운동
(0)
그해여름손님
(11)
Recent Comments
Link
만두네.
쩡아네.
chewy네.
쪽지함.
하루일기.
책꽂이.
사진첩.
Tag
연희동
maltalingua
개청춘
me2sms
동네파
me2photo
이대부고
아일랜드
친해지길바래
me2tv
우리동네
몰타
연희교회
대만
추노
슈퍼동네파
커트보네거트
me2mms
아따까마
우유니투어
me2book
우유니
탐나는도다
AC미남
me2movie
tom hardy
슈동
깔라파떼
톰하디
me2mobile
티스토리 가입하기!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