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시간째 퇴근 못하고 있다 이젠 나를 제발 집으로 좀 돌리도! 동생의 얼굴이 엄마의 얼굴이 아빠의 모습이 아른 아른… 택배가 2개나 도착해 있을 내 방이 너무나 그립다2009-08-27 21:47:00
- 돌규한테 문자가 왔다 '아 재미 없어~'라고. 야! 임마 짜샤! 이런 동정이 더 싫어 ㅠㅠ 그거 아러!??! ㅜ..ㅜ2009-08-27 21:48:13
이 글은 앙증님의 2009년 8월 2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이 글은 앙증님의 2009년 8월 2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