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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증의 미투데이 - 2009년 9월 2일
간결한 일기
2009. 9. 3. 04:34
지하철 타다말고 할머니 보고싶어서 울었다 ;ㅁ; 할머니가 '조심혀-'라고 하면 마냥 울고 싶어져.
2009-09-02 11:13:36
미투퀴즈
에서 46초동안 70점을 맞았습니다. 정답은
夢中人
님,
변신너구리
님,
라쿠스
님,
유노
님,
nahyjoa
님,
쭁
님,
천하무적유수진
님.
(me2quiz)
2009-09-02 16:53:55
이 글은
앙증
님의
2009년 9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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