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민씨 북해의 별 잘 받았어요. 정말 이런 명작을… 감사 감사 감사 아 놔 어제 새벽에 퇴근해서 읽는데 멈추질 못해서 곤욕스러웠음. 오랜만에 보니까 참 풋풋하고 좋데예~(me2book 북해의 별 11)2009-09-30 14:00:06
    북해의 별 11
    북해의 별 11
  • 몸살기운이 엄습하고 있다 오늘 밤 당장 할일이 태산이라서 서둘러 병원을 찾았는데, 병원이 너무 멀다. 진짜 너무 멀어서 가는 도중 눈물이 나더라. 현금인출기 찾느라 헤멘걸 생각하면 아직도 어지럽다. 하다못해 기계도 과부하가 걸리면 리셋하는데 나도 좀 리셋시켜달라!2009-09-30 18:55:35

이 글은 앙증님의 2009년 9월 3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