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환 노래를 듣고 있다 강수지는 얼굴만큼 목소리도 곱구나. '오랫동안 숨겨왔던 나의 마음들을 이제 말할께' 다모토리에 가서 얼큰하게 취한 사람들과 떼창해대고 싶다2009-09-07 20:34:25

이 글은 앙증님의 2009년 9월 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