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대에 있는 커피 볶는 곰다방을 우리 동네로 옮겨오고 싶다. 정말 마음에 드는데, 거리가 너무 멀리 떨어져 있음 ;ㅁ; #
  • 어제 선거운동사무실에서 빡세의 요청으로 포토샵 작업 수행중이었는데, 빡세가 민중가요 틀었다. 말그대로 진짜 선거운동사무실 분위기 나더라. 나 아직도 '처음처럼' 율동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 대학때 동기들놈들 선배들 후배들 모두모두 보고 싶다. #
  • 친구가 말했다 사지마비싸잖아 내가말했다 야!내가명품빽을사!?화장품을사?성형을해!고작이것도못질러!응?? 그래서샀습니다 완죤이뻐요(me2mms me2pho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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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수현 작가님 멋있습니다! 감동했어요. “동성애자는 어느 집에서나 나올 수 있는 아이다. 특별한 존재가 아니다. 그들을 편견 없는 시선으로 바라보라는 것이다. 난 그들이 바람직하다고도, 이상하다고도 그리지 않는다. 그냥 있는 그대로 현상을 그리고 있다.” #
  • 내부시사 앞두고 이렇게 떨리기는 처음. 아니다, 떨린다는 표현은 적절치 않구나. 이렇게 두렵기는 처음. ㅜㅜ #

이 글은 앙증님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