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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미여행 잘하라고 후배가 선물을 흑흑 ㅜㅜ #
- 퇴사 중인 버스길 뒷걸음질하면서 퇴사하기로 한걸깜빡했다 짐이 너무 많아서 잘못췄음 박스 엎었을지도 ㅎㅎ #
- 모닝콜을 라비앙로즈로 할까 진심 고민중 #
- 예전에 읽었던 체게바라 평전 앞부분과 많이 겹치는구나. 체의 루트와 내 루트가 약간 유사해서 (시계방향) 우쭐해졌음. 하지만 유사한 고생은 하고 싶지 않은데… #
- 영화는 진작 보고 갈 생각이 있었는데, 소설책도 선물 받았다. 주발이는 펑펑 울었다는데 나는 펑펑은 아니고 눈물 몇번 훔치고 말았쒀. 마지막 네루다의 그 시는 영어 번역이 아니라 스페인어 그대로 나왔더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 #
이 글은 앙증님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