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증의 다락방
위치로그
|
태그
|
미디어로그
|
방명록
|
관리자
|
새글쓰기
어떤곳
소소한 수다/서른에도꿋꿋이앙증!
2011. 10. 18. 11:03
어떻게 나왔느냐를 물으면 대답을 통해 어떤 곳에서 일했는지가 드러난다.
나와 같은 직군에 일하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만뒀다"고 말하지 않는다.
"탈출했다"고 말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앙증의 다락방
저작자표시
트랙백
:
댓글
담요를 덮고 별을 보면서 수다를 떨자
Category
그 이름 앙증
(763)
20세기 만화
(4)
20세기 소녀
(76)
간결한 일기
(154)
남미에서도앙증
(25)
태국에서도, 물속에서도
(7)
두번째스무살
(43)
휘바휘바?휘바휘바!!!
(8)
소소한 수다
(284)
서른에도꿋꿋이앙증!
(63)
타임퀘이크
(9)
슈퍼동네파다모였다
(21)
즐거운그림
(6)
미안해서하는운동
(0)
그해여름손님
(11)
Recent Comments
Link
만두네.
쩡아네.
chewy네.
쪽지함.
하루일기.
책꽂이.
사진첩.
Tag
톰하디
개청춘
me2sms
친해지길바래
우리동네
연희동
슈동
me2tv
me2book
연희교회
tom hardy
이대부고
커트보네거트
me2mms
아일랜드
아따까마
me2movie
AC미남
우유니
me2mobile
추노
maltalingua
대만
슈퍼동네파
깔라파떼
me2photo
우유니투어
몰타
동네파
탐나는도다
티스토리 가입하기!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