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런 기대 없이 만난 '같은 걸 좋아하는 사람들'. 알고 지낸지 어느덧 5년이 지났다.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이게 과연 지속 가능한 모임일까 별로 믿지 않았는데 꽤 길게 가고 있구나. 잦지는 않아도 오래가고 계속 되는 모임이길!2009-03-16 10:34:38

이 글은 앙증님의 2009년 3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