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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증의 미투데이 - 2009년 3월 16일
간결한 일기
2009. 3. 17. 04:33
아무런 기대 없이 만난 '같은 걸 좋아하는 사람들'. 알고 지낸지 어느덧 5년이 지났다.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이게 과연 지속 가능한 모임일까 별로 믿지 않았는데 꽤 길게 가고 있구나. 잦지는 않아도 오래가고 계속 되는 모임이길!
2009-03-16 10:34:38
이 글은
앙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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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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