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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증의 미투데이 - 2009년 3월 9일
간결한 일기
2009. 3. 10. 04:33
돌아왔다. 병원에서 일주일 넘는 시간들이 꿈결같다 ㅠㅠ 병문안 와주었던 모든 분들 너무 고마워요. 이번 일을 계기로 배운거라면 내몸에는 통점이 적다는거. 조금 아파도 꼭 병원을 찾아야한다는 것 정도겠다. 아.. 병원의 여유있던 시간이 마냥 그립다 ㅠ..ㅠ
2009-03-09 10:4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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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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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3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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