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왔다. 병원에서 일주일 넘는 시간들이 꿈결같다 ㅠㅠ 병문안 와주었던 모든 분들 너무 고마워요. 이번 일을 계기로 배운거라면 내몸에는 통점이 적다는거. 조금 아파도 꼭 병원을 찾아야한다는 것 정도겠다. 아.. 병원의 여유있던 시간이 마냥 그립다 ㅠ..ㅠ2009-03-09 10:44:02

이 글은 앙증님의 2009년 3월 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