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갑제한테 쓰레기통을 던졌다는 기사를 읽었다. 야근에 철야에 온몸이 삐그덕거리고 밥맛뚝 떨어지게 세상 돌아가고 있지만, 그래도 아직 세상은 살아볼만 하구나. 정녕개훈훈 +_+ 아아 용사여~2009-02-25 13:20:42

이 글은 앙증님의 2009년 2월 2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